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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롱이사랑님의 군복라이딩 제안 때문에 사회적 지위와 체면도 있는 (으응?)
사람인 전 나름 쵸큼 고민했더랬죠..
그러자 문득 떠오른 며칠전 아는 동생뇬님과의 대화......
지금 제가 그구덩이를 포크레인으로 파고 있는
찝찝하고 좋은 기분은 멀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