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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퇴퇴 머신 이란 단어는 저의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이전에 웅플의 실내 슬로프에서 제설?하는 기계가 얼믐을 미세하게 갈아 뱃는 형상을 보고 한형님이 붙여준 이름이죠.
기존의 물을 공중에 뿜어 얼어내려오게 하는 것 보다 높은 온도서 가능하게 되어 보입니다..
이 머쉰으로 비팍이 휘팍이나 용평에 개장 빵 선착에 도전하는 올해인듯 하네요.
Wait and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