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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박3일 신청했습니다. 휘팍은 처음가보네요...
40대 아저씨가 왔다고 구박만 받다가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 입금할때까지는 기대만땅 & 의욕만땅이었는데
10분 지나면서부터 현자타임이 오기 시작합니다.
'내가 뭔 깡으로 여길 간다고 했지?'
'내 주제에 강습을 받는다고?'
'겨우 1년 탓다고 건방져 진거 아닌가?'
아 나 왜이렇게 유리멘탈이 됬지?
헝보 형님들 맘약한 보린이 응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