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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슬로프 근황을 사뭇 긴장하며 간만에 보니 버티던 기다란 제설 눈 덩이가 중간중간 소실되어 겨란 말이 잘라 논 것 같네요...
담주 영하 권이라는데 이내 개장 권에 들런지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