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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월 데크 한장 질렀습니다. (hungryboarder.com)
지난번 글에서 적었던 그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세관에서 며칠을 멈춰있더니만 시즌 시작하기 직전에 정말 딱 맞춰서 와줬네요.
배송 중 파손 우려가 가장 컸는데.....아무래도 기우였던 것 같네요.
탑시트,사이드월,베이스,엣지 상태 모두 아주 멀쩡하게 잘 와주었네요.
왁싱 한번 해주고 빨리 달려보고 싶군요....
이로써 넵썸 데크만 세장이 되었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