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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분의 형님이었은데 여자를 밝히는건 사실입니다.
여고생들 여대생들 비싼 양주 먹이고 그짓 벌이기도 하는 개차반이었죠.
시골 내려가 반성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시골의 어느 여중생이 목을 메 자살을 기도 했습니다.
부모님 없이 친할머니와 같이 사는 여중 3학년생이었는데
할머니는 이 년이 남자들과 붙어먹은거 내가 나무랬더니 뒤질려고 했다 라고
경찰및 기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자와 여성단체는 동네 청년들이 강간해서 비관 자살했다 라고 여론을 퍼뜨렸고
여학생도 덩달아 자기와 잔 남자들을 지목하고
같이 잠자리를 했던 마을의 청년 10여명이 줄줄이 구속을 당했죠.
그리고 그들은 천인공노할 짐승같은놈 이라는 낙인까지요.
그 여학생은 국민성금까지 답지해서 큰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어린 여성과 잠자리를 갖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겠죠. 그러나
법적으로는 화간 입니다. 강간이 아닙니다. 만 14세 이상과는 의제강간도 적용 안됩니다.
사실 저는 두 남녀가 나이를 떠나 서로 좋아해서 한거라면
남들이 저놈들은 나쁜짓 하는 놈이라고 말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 남자는 죽일놈이 되고 여자는 항상 피해자가 되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