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셔틀을 타고 심철만 타는 불우한 부부보더입니다.
두세트를 들고다니기 너무 빡쎄서 휠백을 살까 했더니 이늠으껀 코인라커에 안들어간다고...
그래서 데크백에 바퀴를 달아보자 생각했어요..
안쓰는 스캡이 있어서 요놈을 이용하기로 했죠..
1. 자르고..
2. 갈고..
3. 붙인다..
참~ 쉽죠~잉?
하다보니 귀찮아서 막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쓸만하게 됐다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