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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껌을 씹었어요...
배고픔을 잊기위해서...ㅠㅠ
달그락...
이가 빠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씌운지 좀 오래된 이였는데...
껌씹다가 빠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무실에서 미친여자처럼 한 십분 웃어제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금니가 휑해요...ㅠㅠ
안그래도 추운데.... 바람이 슝슝==333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