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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하면서 집에와서 들어 봤어요.
역시 그렇죠..
내귀가 아무리 막귀라해도 이건. . 너무 신경쓰여서..
1만5천원 케익 사은품..
볼륨조절기도 있고 .. 나름 착용하니 귀는 따뜻해요..
ㅋㅋㅋㅋ 귀마게 빼고 써도 되드라고요.
선명하게 찍힌 던킹마크...
역시 사은품은 사은품입니다.
혹시 사은품때문에 케익사지 마세요.
평생 해 본적 없는 클수마스 케익체 촛불켜고
소원빌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