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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의 째즈와 테크노가 오픈을 하여, 맛을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탔던 슬로프 길이가 제일 길었던게 휘팍의 호크였는데,
사실 호크정도 길이는 숨이 가쁘거나 차다는 느낌은 그리 세진 않았는데...
째즈정도의 길이를 타보니, 이거 호흡 가빠짐이 장난 아니네요.
째즈를 1런 해보고 호흡이 너무 가빠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 더불어 입가의 습기는 축축
테크노정도는 체감상 3턴 이상하기가 많이 숨이 차네요. 하단은 한 3번이상은 끊어서 탄것 같습니다. ㅠ
고글의 김서림은
코쪽에 실리콘패드가 있는 마스크(또는 실리콘 패드 부착)와 고글의 위치조정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았는데,
숨막힘과 축축함은 아직도 답을 찾아 해메이는 중입니다.
분명히 마스크 가드는 도움이 될 듯 한데, 이것역시 이것저것 하면서 답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