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원이 총2만명? 이상되는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근무하며 식사와 대화를 하는 실정입니다
지역도 평택 화성 동탄 멀게는 천안 서울..다양한 곳에서 버스로 출퇴근도 하고있지요!
퇴근시 정문앞에 스키장저리가라로 다닥다닥 붙어 예기하면서 퇴근합니다.
이러한 코로나상황에 당연히 민감하죠
그런데 확진자가 전국평균에 최하위에 포함도 안되게 환자가 안나옵니다 희안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마스크 정확히 씁니다.정석대로 코가리고 입정확히가리고 밥먹을땐 후닥닥 먹으며 예기조차 안합니다
2.3인이상 예기할때 간단히 예기하고 유선연락처리합니다.
3.실내에 가급적 오래같이 있지않습니다
근처 H반도체 다니는 지인도 비슷하답니다..

요즘 스키장...당연 집에계신분들 걱정됩니다 저또한 나로인해 가족 친척 회사 손해끼칠까 두렵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제발 슥히장 대기줄에서나 리프트에서 코스크 마스크 내리고 예기하지마세요...
제발 덥다구 마스크 변형시키지 말아주세요.전 안경까지 쓰구탑니다..정석 k94 고데로 씁니다
제발 나이드신분들 저도 50 이지만 꼰데처럼 방한마스크하나쓰고 조잘되면서 골프자랑마세요 ...
제발 실내에서 음식드시면서 웃고떠들지마시고 조용히 드신후 나가서 커피한잔 하세요..
제발 담배...3단계일때는 흡연실에서도 위험하니 조금만 자제해주세요..

저도 조용히 혼자서 살짝 철통방어? 하고다닙니다.
그래도 욕먹을 각오하고다닙니다.보드하나 평생 운동이라서요.
서로가 웃으면서 마스크 쓰셔야죠! 실내서 예기하시면위험해요~~라고 서로 예기해야합니다
서로 오래 조심히 타려면요..ㅜㅜ
그리고 알바 욕하지마시길...그들은 상부의지시에 움직입니다
항의전화해서 바로 리프트로 오는 시즌권자 발열체크와 마스크미비자에게 마스크나 주시라고 전화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글홍보되서 서로 격려하고 조심해서 즐겁게 슥히장 댕겼으면 합니다
ㅡ지산 15년차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