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daily.com/NewsView/1ZBM7W2ZC1#cb
이 기레기쉐리들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살짝 벗어나기도 하는것은 같은데
이건 확실한 타이틀 데이터가 애매 해서가 아닐지..
(정상적으로 언론사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분들 얘기 아닙니다)
스키장은 여기저기서 깠으니
또 기사 선점하려고 참...
동네 식당,술집 가서 지들 밥먹는건 왜 기사 안쓰는지?
이시국에 도시락 싸거나 배달시켜먹어야지?
재택근무 안시키고 출근시키는건 왜 안까는지?
물론 집밖에 나오면 위험한것은 분명한 팩트이나
저렇게 기사쓴다고 숙박 예약한 사람 취소할꺼도 아니고
그냥 욕만 바가지로 먹고 비난의 화살만 돌릴꺼 뻔한데
언론사에서 코로나안전 캠페인은 안하고
저렇게 깔 꺼리만 찾으니..,
스키장 기사는 살짝 한풀꺾인것도 같고요.
확진자만 안나오면 대충 조용히 넘어갈듯도..ㅡ.ㅡ
깔려고했더니 생각보다 마스크 잘써서 확진자가 없어 안타까운 기레기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