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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50살까지는 덕으로 킥과 파크를 즐기고 전향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번시즌 코로나 여파로 강촌만 조용히 다니려던 와중
강촌 파크가 없어지고 몸땡이는 당췌 뜨지를 않고,
그래서 올시즌부터 전향각 라이딩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45/33 세팅하고 보드위에 한번 서봤는데요.......................ㄷㄷㄷㄷㄷ
일단 차에 실어는 놨는데 내일 심히 걱정입니다.
하루종일 구르다 올듯 쩝;
PS : 드라이버 하나 챙겨가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