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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타러갔는데 마스크가 KF94밖이라 별 차이있겄어 하고 끼고갔는데
졸도 할뻔 했습니다.
산소가 이렇게 소중한거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중간에 벗거나 내릴수도 없고
벅차오르는 제 가슴을 부여잡고 탔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