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도 핍박을 받은 27년차 잡초 보더 개츠비 입니다.
마스크 필수 착용을 권유하는 스티커를
12cm x 12cm 다이컷 스티커로 만들어서 헬멧과 데크에 붙이면
그래도 젊은층이 즐기는 스노보더들은 깨어 있구나 라는
자긍심과 여론도 고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림판으로 후다닥 만들어본 문구 입니다.
- 젖지 않도록 시트지로 다이컷 스티커로 만들어서 각자 손으로 떼서
붙이고......여러장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마스크 안쓴 보더분들께
" 마스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한장씩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