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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Those who would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 받을 자격이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자유명언)
미국 국부 중 한명인 벤자민 플랭클린. 우리한테는 연날려서 번개 실험을 했다던지, 100달라 지폐에 있는 사람이죠..
미국 보수의 입장에서는 겨우 코로나 방역이라는 순간의 안전을 위해서 신체 자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자유도 안전도 보장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절반은 될겁니다.
백신이 나와도 사실 백신 접종 받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 그까지 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개인에게 강제해서는 안된다고 하죠..
한국인이 순간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일테고요..
개인적으로는 스키장 가는 것까지 비난하고, 개인 방역을 지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과도한 개인의 자유를 제약할려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