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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드 꼭 탈려고 약속도 다 미뤄놓고 만발의 준비를 하다가. . .!
어제 급 사랑니를 뽑았는데 아직까지 피가 안 멈춘다능 ㅠ_ㅠ
날씨도 춥고 피도 안 멎고 턱은 뻐근하고. . .
그래서 다 포기하고 집에 있는데...왜 아직도 3시 20분밖에 안됬을까요- _-;
평일날 함께 놀아주시던 어머니도 오늘은 약속이 있다면서 저녁은 시켜먹으라고 가셨는데. .
이따 본죽이나 사 먹어야겠어요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