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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 첫시즌 제네시스X로 시작...(부츠사이즈 270)
붓아웃 나더라... 첫시즌이니까 그냥 타자 하다가
비씨R2로 데크 바꾸면서 플럭스xf로 변경
제네시스X가 그립더라
젼항 두번째시즌 버튼의 맛을 못잊어 엑스베이스로 시작(부츠사이즈 265)
비씨 RX 바인딩 갈리더라.. 유니온 프로그레스로 변경(엑베가 너무 두꺼웠음)
전향 세번째 시즌 버튼의 맛을 또 못잊어 엑스베이스로 시작(부츠사이즈 260)
도넥 플럭스 허리 2.6.0 바인딩 갈리더라...센터링이 잘못됬겠지
하고 다시 맞춰도 갈리더라 결국 SP 마운틴 바인딩으로 변경
네번째 시즌엔 255부츠로 엑베 재도전 계획중...
붓아웃 나더라... 첫시즌이니까 그냥 타자 하다가
비씨R2로 데크 바꾸면서 플럭스xf로 변경
제네시스X가 그립더라
젼항 두번째시즌 버튼의 맛을 못잊어 엑스베이스로 시작(부츠사이즈 265)
비씨 RX 바인딩 갈리더라.. 유니온 프로그레스로 변경(엑베가 너무 두꺼웠음)
전향 세번째 시즌 버튼의 맛을 또 못잊어 엑스베이스로 시작(부츠사이즈 260)
도넥 플럭스 허리 2.6.0 바인딩 갈리더라...센터링이 잘못됬겠지
하고 다시 맞춰도 갈리더라 결국 SP 마운틴 바인딩으로 변경
네번째 시즌엔 255부츠로 엑베 재도전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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