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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문방구 아저씨는(동화 에서는 사탕가게)
어린 꼬마가 구슬로 사탕값을 치르자 작은 구슬 하나를 거슬러 주며 동심을 지켜 줬지만
현실의 문방구 아저씨는 어린 꼬마가 조립 로보트를 딱지로 값을 치르려 하자
어린게 벌써부터 못된것만 쳐 배워서 부모님 데려와 이 xx 끼 야. 라며
울고있는 꼬마를 밀쳤었지요...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그 아저씨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