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모두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현재 F2 엘리미네이터 월드컵 우드 타고있는데
처음엔 적응 못하다가 슬슬 리바운딩도 크게 느끼고
억지로? 말아서 타고는 있는데
이렇게 탈 수록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는 다른거같다;; 느껴지네요ㅠ
하여 턴반경 작고 잘 말리는 일본 데크로 가려고 하는데
급사는 거의 안타구요.. 무게는 상관 없습니다
둘중에 잘 말리고 재밌는 데크는 무엇일까요??
끌려다니는 라이딩이 아닌 저의 라이딩을 하고싶은데
그럼 엠지보다 노말일까요..
근데 노말 타다보면 엠지로 가고싶을것같은데..
고민이네요 ㅋㅋ
그리고 171cm에 71kg 156? 160?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