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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매서운 바람을 뚫고 돈킨도너치 가서 케익을 하나 업어왔어요.
빈속에 캔맥주 두개 따니ㅓ깐, 허전해서 케익위에 살포시 않아서 저를 불쌍한듯이 꼬라보는 백곰이 괘씸해지네요.
사정없이 나꿔채서,.... 머리를 .... 아작! 해버렸써요.
미안해~~
근데 너무 맛없다~~!
그러길레 왜, 곰팅이 주제에 사람을 무시하고 그래~!
곰팅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