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 양일간 펭귄슬로프 15런 하는동안 바라클라바만 착용자(2명),턱스크(1),코나와있는상태(1)인 분들을 목격했고 그중 바라클라바(1),코(1) 두명에게는 직접 말했습니다.마스크좀 잘 쓰자고...또 논란되어 닫게되면 책임지실거냐고..
나머지 둘은 리프트 타기전 리트프요원에게 직접 제보했으나?
“아 예 저희 다 꼼꼼하게 검사하고있습니다”
정말 그냥눈에도 보이는걸
아니지 그 이전에 관리요원이 너무 없습니다?
지산만하더라도 한 슬로프에 3-4명이 있고 개중 둘은 돌아다니며 거리지켜라 마스크착용 유심히 보는듯한데
휘팍은 너무 허접하고 허술하게 관리합니다.
스키하우스 정문 발열체크는 얼마던지 우회하여 안받을수 있고
어떨때는 한명이 돌아다니며 거리지켜라 말은 해줍디다만 그게 관리감독이라고 보여지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왠만하면 남에게 간섭안하려하는데
혹은 그분들이 개인장비가 아니라 렌탈장비 이었다면 1%정도의 이해심을 가져볼수도 있었겠으나..
이러다 또 닫게되면 누굴탓하고 누가 옹호해 주겠습니까?
위글은 똑같이 휘팍에 민원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