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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키어와의 치열한 심리싸움입니다.
나의 라인을 파악하려고 하지 마라! 이 슬로프의 지배자는 나인 것이니.
소녀의 갈 길을 미리 알고자 하는자, 조금도 빈 틈을 보이지 않는 자.
베어스타운에서 점심 정도에 마지막 런 하는데, 미리 내려가 있던 와이프가 동영상을 찍어준 걸 보니 잼난게 찍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