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간만에 집 밖에 나가서 분위기 좀 잡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예보한 만큼 많이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다행-
아직 시즌 개시도 하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은
보드복을 주섬주섬 꺼내 입고.....
오빠를 향한 동생의 마음
그리고
은성이는 바로 스키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포탈을 엽니다. -_-;;;;
폭설은 금요일 밤부터 내려주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