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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SALOMON F
2. 소비자가 - \ $$$\
3. 수입업체 :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1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Eyemania(02-323-1738)
6. 무게 : 1220g
[외형]
올해도 한층 업된 모습으로 Fusion 부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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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LCG Liner: Integrated liner concept (does not
remove) provides better
board feel and a smaller boot footprint.
SELF Fit liner: (Skin Engineered Layer Fit) moldable
liner which conforms to
your foot shape automatically for support and
comfort.
Active Tongue: An articulated tongue design in which
the tongue has been
fine-tuned to prevent ankle injury.
Powerlace lacing: A small handle links the ends of the
laces and provides a powerful way to tighten the boot. 2 sets of lace
locks allow you to tighten and
adjust precisely the lacing in different
areas of the boot.
Internal quicklace: An easy to pull lace system ensures
maximum liner
contact with the foot.
Internal heel strap: Increases heel hold and keeps liner
in contact with the shell.
Agion treated liner: Antibacterial, inorganic silver
compound embedded into the material and is effective for the lifetime
of the boot.
F Sole: Full-length lightweight EVA midsole for energy
and rebound.
High abrasion rubber for solid and precise gripping. Shock-absorbing
Adiprene located on the heel area, and cushion foam in the forefoot, for
a comfortable ride.
Conform'able footbed: Pre-shaped footbed with a patented arch flex support.
<참고>
▲ 이 부분이 좀더 부츠를 하드하게 해주면서 발목의 피로을
덜어 준다고 합니다. 이런 비슷한 장치는 버튼의 상급 부츠에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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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시는 자석장치가 되어있어서 덮게를 편리하게 열었다 닫을수 있다. 아래 표시는 끈을 잡아 당긴상태로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고리이다. |
A는 작년엔 가죽처리된 재질을 사용했는데 올해는 재질이 다른 ...질감을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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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년도 모델에 적용되었던 통풍구입니다. 시승을 하신분의 말을 들어보면, 부츠가 잘 건조된다고 합니다. 작은 통풍구라도
무시하면 안되겠군요..^^ 올해 모델에도 어김없이 적용 되었습니다. |
0203모델은 양쪽 색이 대칭이었습니다.(빨강,검정) 하지만 올해는 검정색에 은색을 약간 가미 했고,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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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피팅감이 여전히 좋고,편안했습니다. | 부츠안쪽상단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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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처리가 되어서 통풍에 신경을 썼다. | 이부분은 하이백과의 밀착성을 도와준다고합니다. |
<이기능은 발목을
좀더 부드럽게해주고 편안하게하며
발목을 효과적으로 대처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것은 www.salomon.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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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앞) | 깔창(뒤) |
▲ 아치를 잘 잡아 주며 발을 더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A 부분이 발을 효과적으로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 참조 하세요.
총평
올해도 어김없이 한층 업 되어서 나온 부츠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점은..
거의 검정색을 위주로 사용했으며, 외형적인 변화도 가져왔더군요. 기존의 가죽재질?!
비슷한 재질을 사용했으나, 올해는 천?! 재질을 사용하여 더 고급서런 질감을 표현 한것
같습니다. 깔창에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 보이더군요.
오해도 부츠는 피팅감은 예술입니다. 한층 업되어서 그런쥐..아님 기분이어서 그런쥐..
편안하고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어부츠는 올해도 분리가 되지 않고,
제가 만져본 부츠는 인너끈이 좀 뻑뻑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희 하드함을 자랑하는 F 였습니다.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하더군요..
-----------------리뷰 지수-------------------
하드함 : ★★★★★
편안함 : ★★★★☆
발볼의 넓이 : ★★★★
끊묵기 편리성 : ★★★★☆
부츠 신기 편리성 : ★★★☆
부츠 이너 깔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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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