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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셔틀때문에 프라임 샀는데 12월에는 집근처 노선이 없어서 1월 부터는 셔틀 운영이 금지되어 한번도 타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금액 일부 환불/보상 조치에 대해 1월 중순에 휘팍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고 답변은 계속 없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셔틀 운영 금지는 설까지 연장 되었죠.
1차 프라임 시즌권 가격은 41만이고 실버는 37만 골드는 35만 입니다.
스마트의 경우 25만이고요.
차이는 10만원 이상되는 금액인데 어떠한 보상도 없는 건 좀 억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프라임의 혜택이 워터파크(미운영)나 스노우빌리지 이용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이런 혜택 보다는 셔틀때문에 구매 하신다고 생각해요.
제공되지 않은 것에 대해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와 의견이 같으신 분들은 휘팍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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