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매 겨울마다
덕스텐스 프리를 11년째
즐기고 있는 덕프리 입니다.
벌써 보드탄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처음 보드를 타기 시작할때 버튼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매년 겨울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몇몇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며
적지 않은 제품들을 구매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화려함 보다 기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예전엔 비싸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제품들이
장바구니에 쌓여갑니다.
고르고고른 제품들이 대부분 버튼 그리고 아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