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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화 쉬고있는데...답답합니다...
내일이 마지막 휴일일인데 보드장비를 챙겨야 하나 말아야하나...엄청난 고민...
분명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면 후회할거고...
스키장을 떠나자니 기름값과 돈걱정...눈은 녹고있다..
경기도 살지만 가까운 경기권 놔두고 휘팍을 고집합니다 뭔가 익숙한 곳...
아침에 떠날라면 일찍 자야하는데 늦잠을 택할건인가 스키장을 택할것인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