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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보드 타고 싶었는데 바빠서 타러 가질 못 해요.
같이 타던 오빠들은 다들 영감이 되어 이제 보드도 안 탄다네요.
눈 보니 맘이 싱숭생숭해서, 헝글에 들어와 봤네요.
보드 타고 싶은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