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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내고 하이원에 갔어요
내무부장관은 불허를 했지만,,, 새벽 4시에 잠에서 깨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냅다 달렸어요.
해머데크를 숙희네서 빌려서 처음 타봤어요.
처음으로 강사님도 모셨구요.
저는 잘 못타요.
두번의 골절부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심해요.
그래도 오늘 강사님은 정말 잘 가르쳐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타보니 음.... 제 몸은 이미 글렀어... 그런 말을 하는데 데크는 제 맘에 드네요.
데크 하나 더 사도 되나???(=해머데크) 얘기해보니 내무부장관님은 불허 하셨어요.
음......... 가성비가 아니고 무조건 싼거를 현금으로 사서,,, 어딘가에 짱박아 둬야 할 것 같아요.
무자료 거래.
도시락 싸줄 때도 있었는데...... 무섭네요. 내무부장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