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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제공 원본글을 보고선
순간 어디서 마니 본 전화번호....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제가 잠깐 알았던 여자사람동생이였네요;;
작년에 두어번 함께 카풀하고
참.... 특이한(?)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뒤로 연락 끊었습니다.
자게에 글도 올렸었는데..(검색해보니 자삭했네요 ^^;;)
글 올리신 GUCCI님 심정 이해갑니다.
저도 무척 황당하고 열받은 기억이 있거등요;;;
어쨋든
헝글에선 자나깨나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