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끝나고 우울함에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
참고로 이글은 남성과 여성을 편가르기를 하기위함이 아니고, 그냥 심심한 마음에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쓰는 글이며, 그누구도 폄하하기위한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면서 글을을 써보겠습니다. ^^;
결혼을 하기전에는 이런점이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해본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ㅎㅎ
생리적인 현상으로 소변을 보게 됩니다.
이것도 서로에게 의견이 갈릴거라고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ㅎㅎ
결혼후 와이프와 집에서 소변을 보는것에대한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남자가 서서 볼일을 볼경우 튀기도하고 지져분해지며 악취가 난다고 주장하는 왜이프.
볼일을 보고 물을 뿌리면 된다고하는 나..
앉아서 볼일을보면 서로 좋다는 와이프..
그건 남자의 자존심을 구기는거라고 우기는 나.. ㅎㅎㅎㅎㅎ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겨울이 지나가니 미쳐가고있나봅니다.. ㅋㅋ
그래도 서로의 의견을 들으면 재미있는 글들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
서로 의견을 듣기만하고 서로 불쾌한 댓글은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싸우자는 취지가 아니니 재미로만 의견을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