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 오늘 정말 왜 이리 흡연자라고 뭐라 하는글이 많은건지..
전 흡연자입니다.
이제는 많이 줄여서 정말 피우고 싶을때 가끔 피우는 정도입니다.
(마지막 피운게 5주전입니다.)
그래도 흡연자는 흡연자지요..
흡연자도 흡연자 나름이지요..
무슨 흡연자를 싸잡아 마약 중독자 양아치 취급하나요..
입만열면 더러운 냄새나는 사람인가요? 몸에서 구린내라도 베어 사는 사람인가요?
주변에 뭐 어떤 흡연자만 있길래..
그런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할 수 있나요?
심히 오바하시는 분들 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