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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향지시등 이야기 입니다.
월요병을 끙끙 앓으며, 출근길에 나섰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제 앞에서 방향지시등을 켜지않는 차들이 많더군요.
단발성이었으면, 그래..럴쑤럴쑤 그럴쑤이쒀..하겠는데
진행하는걸 보고있노라니 깜빡이는 국 끓여 드셨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부터 안전신문고 들어가서 투철한 신고정신 발휘하고 왔습니다.
금융치료 받아야 정신들을 챙기려나..에휴
캐캐묵은 짤하나 퍼옵니다.
덧. 뜻밖의 카파라치 은근 잼난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