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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 10년차쯤 되는 35살의 아저씨 유령 회원입니다.
10여년간 프리를 타다가 올해 알파인으로 전향해서 슬슬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휘팍 심백 가면서 차에 있는 기름을 써야될 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카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만
문자 한통 없네요-_-;;
안갈수도 없고 혼자 가긴 아깝고... 저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냥 푸념 한번 남겨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