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온 Solopain입니다.
별다를거없이 병원에서 요양중입니다.
아참. 월요일에는 실밥을 풀엇네요.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서 잘 회복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술도드셔도되요 ㅎㅎㅎㅎㅎㅎ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속으로는 좋아 죽을거같으면서 애써 저 술안마셔요 ㅎㅎㅎㅎ 라고 대답해드렷네요
그리곤 새로운 신상깁스로 교체하엿네요 ㅎ
올해 열심히 재활해서 작년엔 못한 턴을 올해는 꼭 해보고싶습니다!
피에스. 5월17일에 깁스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