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좀더 많은 분들이 와주셨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미있었구요~참석 해주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닉넴을 여쭤보지 못한게 사진 보니까 생각이 났 ;;;)
마치고 다같이 스타벅X앞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후환이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전날 꽐라행 급행 열차를 타고 온 제가
리프트를 5번이나 탄건 사상 최고의 전투 보딩이였;;
한줄요약 : 무지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