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창원 출장다니고 있는 슭훗입니다.
참 귀찮네요;;;
환락가로 이름난 동네의 모텔에서 묵고 있지만 저와는 머나먼 세상의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시끄러워서 잠안온다고 투덜투덜...
9-10시쯤 퇴근하면 아잉폰으로 드라마 한편보고 책 좀 읽다가 자고 일어나서 7시 50분까지 출근하네요..
경남이라면 부산에 친구가 많아서 부산은 참 많이 가봤는데,
창원은 또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한단어요약>애로워요
한줄요약>75번 채널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