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일단 한숨부터 휴~우~
적자기업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원분산의 역활을 꾸준하게 해오던 리조트인데
떨리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부디 잘되길 바랄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