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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와 있더군요.
출근하고자 시동을 걸었죠.
걸자 마자 나의 크락션은 밥달라고 하는지
계속 울리더군요.
이젠 차키를 빼도 울어요.
크락션이 운 이유는 돈을 달라고 합니다.
차 사자마자 전자 크락션으로 바꿨는데 그게 고장이었고
이런경우는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쿠스 크락션으로 바꿨어요.
그라믄 내차는 에쿠스가 되는거죠.
내돈 5만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