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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좀 됐다고 용도폐기 하기에는 아까운 청춘이다.
아직도 자립 못하는 아이들한테 올인하기에는 억울한 것 같다.
보드 메고 설원으로 달려가고 싶다.
주변에서 말린다.
민폐 끼치지 말고 구둘장이나 잘 지키라고...
맞는 말일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