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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항상 시즌권 구매하고 오픈날만 기다렸었는데
작년에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괜히 추억 많은 장소 가기 싫어서 올해는 넘기려구 합니다.
모든 분들 올해 다치지 마시고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