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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 두씨로 활동하고있는 40대 열혈 노땅 스노우보더입니다.
2005년에 생에 처음 스노우보드를 강촌리조트에서 회사 동호회 따라 갔다가 경험 한 후로 지금까지 죽기살기로 즐기고있습니다.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직딩이지만, 현재는 미국, 캐나다, 남비, 유럽등 유명 스키장을 다 둘러보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체력관리를 하고있습니다.
20대 : 뉴질랜드 남섬(카드로나, 리마커블스, 트라블콘 + 1 :기억이 안나요 ) : 사진만 남겼습니다. 이때는 동영상 촬영기가 없었어요.
30대 :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 유타 스키장들 캘리 스키장들, 주로 공부, 취업, 육아등에 시간을 집중했어요..
40대 : 미국, 캐나다, 남미 정복 (현재 진행형)
50대 : 유럽정복
60대 : 호주, 뉴질랜드 정복, 기타 못 가본곳
60대 후반 : 가본곳 중 가장 살만 한곳에 산장에서 호텔운영/ 스키 스노우보드 가이드가 은퇴 꿈!
올해 2021년은
와이오밍 잭슨홀 : 올해 직접 가볼 예정! (호텔예약했습니다) 고프로에서 나오는 절벽에서 뛰어나오는 유명한 스키장입니다. 옐로스톤 옆에있어요.
https://youtu.be/MAF08-ko3aw?t=8
유타 스노우버드 , 파크시티 : 올 겨울에 방문 계획 중! (호텔예약했습니다!): 유타에서 파크시티와 함께 가장 유명한 스키장입니다. 건설파우더의 산지!
https://youtu.be/H7e8vSFy1ME?t=1
브라이톤 (생략) 동네 작은 스키장
캘리포니아 맘모스, 빅베어, 스노우서밋, 준 레이크, 레이크 타호에 있는 스키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중 잭슨홀, 파크시티, 스노으버드, 맘모스는 초대형 스키장으로 꼭 가봐야하는 스키장이죠. 제가 이 곳을 싹다 둘러보면서 동영상을 촬용하여 유투부에 올겨울 틈틈히 전파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지켜봐주세요. 솔직히 트릭이나 그룹보딩같은 뭐 신나고 잼있는 보딩을 하지 못해요.. 국내에서는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타고 파크도 타고 했는데, 이젠 그러지 못하게되었네요.. 흑흑. 하지만, 관광용으로 둘러보고있습니다. 네셔날 지오그라피 같이요... ㅠㅠ 그래도 다양한 스키장을 유심히 둘러보고 재미있는 것들 많이 캡쳐해보려고 합니다.
올해도 어디서나 즐겁게 보딩하고, 혹 위 스키장 방문 예정인분들은 한번 함께 타보아요.
혹시나 해서 저의 채널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WQB8a2RDPDFGNQHIKWpP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