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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점심 식사 줄 서서 있다 보니..
비닐 장갑을 나누어 주던 영양사님 처다 보다가 옛날 버스 차장이 회수권 한장씩 받던게 떠오르더니만...
한 술 더떠 종로에 다니던 지상 전차에 탓던게 생각나고
아버지 손잡고 ' 전차 '라는 신종 탈거리 시승하러 인천까지 갔던 것도 생각나고...
다음 타자는??? 다음 라때 이벤트 죄다 나오라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