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무슨일을 겪는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문제는 저는 하나도 바쁘지 않았는데요..
여러분 육아는 그렇게 힘든거라는걸 저는 뼈저리게 알게되었어요..
겨울이 다가옵니다.
벌써 몇몇 스키장은 눈도뿌리고 무주의 산신령님은 저희들 설레라고 설천에 눈을 마구 마구뿌리셨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캐롤을 준비했습니다~
다함께 즐기자구요~^^
https://www.youtube.com/embed/qpNlsxKBoOc
들어주세요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구독은 원치 않으시면 안눌셔도 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