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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장세가 되어가는 코로나 시국에 불안한 맘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1,2차 백신까지 맞고, 나름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보드장에서도~) 있는 만큼 개장에 대한 기대는 역시나 설레이긴 합니다.
이제 스티커도 받았으니 데크에 곱게 붙이고,
내일 출격 해봅니다! (대명이 하루 앞댕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즌 스타트입니다. 2122 시즌도 안전한 보딩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