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보드용품 상품권 40% 할인으로 팔기에
마침 고글렌즈하나 필요하던차에 장터매복하느니 새거사자란 마음으로 10만원짜리 상품권을 6만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려고했는데... 나도모르게 오늘아침에 오늘 상품은 뭔가 들여다 보고 있을 뿐이고...
매진된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일 뿐이고...
아... 세상은 역시 지름신님의 은총으로 가득차있나봐요(더불어 카드대금으로도...)
더이상 빠지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