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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보드를 질렀습니다..
이번에 산 보드는
Nitro TeamPro입니다. .Suprateam을 사고 싶었지만, 매진이네요? 시즌 시작도하지 않았는데요..?
솔직히 보드를 오래 탔지만, 많은 보드를 타보진 못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탄 보드는
버튼 커스텀 : 5개월 만에 부러짐
버튼 숀화이트 : 3개월 만에 부러짐
버튼 도미넌트 : 1일(하루)만에 부러짐
나이트로 수프라팀 : 3년동안 잘타고 부러짐
살로몬 스페셜 : 13년타고있음. 하지만 10년 공백이니, 3년탔네요. 상태가 아주 않좋아보여요.
제가 주로 고속라이딩을 하는데, 50-70km속도로 라이딩하고, 가장 빠를때는 90km도 나와요.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킥커 점프인데, 보통 작은 것(4m) 중간 것(8m) 정도 타는 것을 좋아해요. 옛날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드를 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고, 잘 골라 사고싶지만, 아는 것이 없고, 주변에 빌려타본적이 없어서, 예전의 좋은 기억 (나이트로 수푸라팀)
때문에, 이번에도 나이트로를 샀습니다.
물망위에는 Captia DOA랑 Mercury / Neversummer Proto Synthesis / Salmon Assassin 도 있었지만, 선뜻 손이 안가더라고요..
이번에는 All mountain 보드를 샀어요. 혹시 여러분중 좋은 데크 경험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All mountain보드가 있으신가요? 경험있는 분들의 추천좀 받고 싶습니다.
제 라이딩 스타일은 아래와 같아요.
https://youtu.be/TMHd0niejw8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