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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센스있게 외근나가면서 슬리퍼를 신고 나갔습니다.
아주 눈들이 소복소복 많이도 싸여있더군요!
외근을 다 마치고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회사로 들어가기만 하면되는데....
센스있는 마을버스 기사님께서 눈이 한가득 쌓여있는곳에 문을 열어주셔서
쩜~~~~~~~~~프!!
했더니..........
유니폼 치마가 '부지직' 소리를 나더니 뒤에가;;;;;;;;
모 섹쉬하고 시원하고 좋찬아요?!ㅋㅋㅋㅋㅋ
PS : 꼬메기 싫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