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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비발디 시즌락커 룸 230번대 앞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인을 기다리던 장갑을 만났습니다.
저녁까지 주인을 못찾기에 유기된 것이라 판단
락커 관리데스크에 임보 시켰습니다.